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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Eliza)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백조 왕자에 등장하는 공주이다.

엘리자 공주에게는 11명의 오빠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부왕은 세상을 떠난 전 왕비(엘리자와 왕자들의 친어머니)를 대신할 새 왕비를 맞이한다.

문제는 이 새 왕비가 서슬퍼런 마법사였다는 것.

새 왕비는 우선 왕자들을 백조로 만들어 날려보내고 왕에게 참소해 엘리자도 왕궁 밖으로 퇴출시킨다.

엘리자는 밤에 나타난 백조들이 다시 사람으로, 즉 왕자들로 돌아온 것을 보고 오빠들이 밤이면 임시적으로사람으로 되돌아온는 점을 확인한다.

그리고 엘리자의 꿈 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오빠인 왕자들이 완전히 사람으로 되돌려지려면 식물(그나마도 보통 식물이 아니라 엉겅퀴)을 뜯어다가 실을 뽑아서 옷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엘리자는 엉겅퀴를 뜯어다가 옷을 깁는 중에 다른 나라의 왕에게 발견돼 왕궁으로 호송된다. 그리고 왕비로 간택한다.

그러나 그 나라의 고관은 엘리자가 밤중에 몰래 엉겅퀴를 뜯는 모습을 발견하고 빌미를 잡아 재판에 걸고,결국 엘리자에게 이단 선고가 내려진다.

엘리자가 거의 화형 집행이 될 무렵에 백조들이 나타난다. 엘리자는 이제는 완성된 옷들을 백조들에게 던진다.

백조들은 다시 사람으로, 즉 오빠인 왕자들로 되돌아왔다.

엘리자는 다시금 왕에게 결백을 인정받아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트리비아Edit

이와 흡사한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 6마리의 백조에게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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