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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회빈 강씨(愍懷嬪姜氏, 1611년-1646년)는 조선 인조의 장자 소현세자의 세자빈이다. 우의정 강석기의 딸이다.

1627년 소현세자와 가례를 올렸다. 1637년 병자호란을 수습하는 정축화약의 조항에 따라 남편과 함께 선양에 볼모로 억류되었다. (시동생 봉림대군 내외도 같이)

1644년 명나라 멸망 직후 거처를 베이징으로 옮겼다.(이때 남편은 독일 예수회 선교사 아담 샬과 회동하는 등 넓은 세상을 보고 있었다.)

1645년 8년만에 귀국했으나, 그로부터 불과 두달 만에 남편인 세자는 의문사,(소용 조씨에 의한 독살설도 있음) 시아버지 인조는 세자의 장례를 중신들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치르고 평소 강빈과 사이가 좋지 않은 소용 조씨의 참소까지 겹쳐 드디어 1646년 강빈은 사사되었다. 그 친정집도 거의 멸문지화에 빠졌고, 유배된 아들 3형제 중 오직 셋째 경안군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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