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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Rapunzel)은 그림 형제의 같은 이름의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 정확히는 왕자비(王子妃)이다.

어느 마법사의 수양딸로 긴 댕기머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높은 탑에 살고 있었다.

마법사가 "라푼젤, 내가 왔다. 줄을 내려다오." 하면 라푼젤은 긴 머리를 내려주었고 마법사는 그걸 타고 올라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를 알아챈 한 왕자가 똑같이 "라푼젤, 내가 왔다." 라고 했고 이번에도 라푼젤은 긴 머리를 내려준다. 그걸 타고 올라온 왕자는 라푼젤과 정을 통한다.

이를 시샘한 마법사는 우선 라푼젤의 머리를 깎아버리고 퇴거시켰으며 가시덤불을 탑 밑의 지표면에 놓아 왕자는 거기에 찔려 시각 장애인이 된다.

겨우겨우 방랑생활을 하던 왕자를 어느 여인이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왕자는 마침내 눈을 뜨고 시력을 회복하는데 그 여인은 라푼젤로 이미 왕자의 아이들을 두었다.

왕자는 라푼젤과 결혼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